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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0] 아반텍, 독일 H&V 엔드밀과 MK TOOLS의 람보 스피드 4날 드릴 및 디리머로 최적의 '툴링 시스템' 확보 차별화된 툴링 기술로 자동차, 중공업, 우주·항공까지 폭넓게 진출할 것 최난 기자입력 2020-08-12 09:08:12

아반텍 부스 전경 

 

표준 공구 및 스페셜 공구 전문 기업 아반텍(AVANTEC)이 지난 7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0)’에 참가해 난삭재 가공 전문 기업 H&V의 엔드밀과 MK TOOLS의 람보 스피드 드릴(RAMBO SPEED DRILL), 디리머(DREAMER)를 선보였다. 이들은 높은 생산성과 기계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드릴과 엔드밀을 국내에 도입해 사이클을 단축하고자 한다. 해당 기업은 현장에서 작업하는 데 가장 최적화된 공구를 공급함으로써 새로운 아이템으로 자동차, 중공업, 우주·항공 등의 시장에서도 기업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티타늄 및 인코넬 등 난삭재에도 대응이 가능한 H&V 엔드밀을 선보였다. 이들은 현 시장에서 더욱 주목하고 있는 소재를 선택, 다가오는 트렌드에도 대응하고 있다. 제작사에서는 티타늄, 인코넬 가공의 공정을 고려해 공구를 설계 및 제작했는데, 이는 공정에서 상당히 높은 성능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작업까지도 보장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H&V 측은 난삭재에 대응하기 위해 독창적인 커터 형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최적의 소재를 선택해 가공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아반텍은 마모 및 공구 수명에서 강점을 보유한 티타늄, 인코넬 밀링 커터를 확보, 작업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MK TOOLS의 람보 스피드 드릴과 디리머는 완전한 드릴링의 새로운 발전을 살펴볼 수 있는 또 다른 솔루션이다. 생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특수 코팅으로 오랜 기간 활용할 수도 있어 현장에서 특히 각광받고 있다. 아반텍은 세계적으로 입증된 MK TOOLS의 표준 공구, 스페셜 PCD 공구를 국내에 도입해 고객사에게 제안하며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및 기계가동률을 안정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 기업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공구를 국내에 도입, 여러 샘플테스트 의뢰 단계를 거치고 있다. 특히 동사는 국내에 공급하는 드릴 등의 공구를 바탕으로 자동차. 중공업, 방산, 항공기 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신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아반텍 관계자는 “앞으로의 추세에 따라 먼저 앞서서 대응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아반텍은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이어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에서 잠재적인 수요처를 다양하게 발굴하고, 신시장에서도 공구 전문 기업으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전시 참가를 기점으로 국내 산업 속에서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및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금속가공/기계기술 ▲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 ▲측정/검사기술 ▲에너지절감/냉난방기술 ▲부품/소재기술 ▲기타산업기계 등의 분야로 세분화됐다. 전시 측은 행사와 더불어 기계기술세미나 및 신제품발표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데 기여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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