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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0] 로드셀 전문 기업 다셀(주), "자체적 기술로 시장 진출" 다양한 모델로 세계 시장에서 국내 기술 증명한다 최난 기자입력 2020-07-31 09:45:07

다셀(주) 부스 전경


다셀(주)(이하 다셀)이 지난 7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0)’에 참가해 각종 로드셀부터 토크센서, 인디케이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들은 표준 로드셀부터 유저의 요구에 맞는 특수목적용 로드셀까지 제작 및 공급하면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동사는 크기부터 용량까지 다양한 로드셀을 생산, 제품 품질과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이들은 10g에서부터 100ton까지,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다양한 모델의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며 수입에 의존해왔던 기존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이후 자체적인 기술로 토크 트랜스듀서(Torque Transducers)를 공급, 미국 및 유럽 시장에도 진출하며 국내 기술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다셀(주)이 로드셀, 토크센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로드셀, 토크센서, 인디케이터 등은 다셀의 생산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예이다. 해당 제품들은 안정적인 출력과 높은 정밀도를 자랑해, 정확한 테스트를 요구하는 산업 현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동사는 신속한 응답 능력을 가진 제품을 설계 및 제작하며 향후 증가하는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활성화되고 있는 로봇 및 자동화 시장에도 적합한 토크센서를 상용화하며 기존 시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협동로봇에 장착되는 토크센서는 외산 제품보다 훨씬 경제적이면서도 뛰어난 효율을 발휘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셀은 코봇에 장착되는 토크센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 사용자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센서를 개발 및 제작한다는 전략이다.

 

다셀(주)은 현장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다셀 관계자는 “활용되는 현장에 가장 적합한 로드셀을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라며, “표준 로드셀에서부터 특수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로드셀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해 세계적으로 납품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및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금속가공/기계기술 ▲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 ▲측정/검사기술 ▲에너지절감/냉난방기술 ▲부품/소재기술 ▲기타산업기계 등의 분야로 세분화됐다. 전시 측은 행사와 더불어 기계기술세미나 및 신제품발표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데 기여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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