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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Vision] (주)모터114, 구동솔루션을 위한 기술파트너 AGV, 서비스 로봇 등 모바일 로봇에 최적화된 구동 솔루션 제안 정대상 기자입력 2020-07-20 17:28:57

그 어떤 고도의 스마트 팩토리도 구동 시스템에서부터 시작된다. 모터와 드라이버를 포함하는 다양한 구동 솔루션들은 스마트 팩토리의 첫걸음인 만큼 전문적인 기술파트너가 필요하다. 모터114는 글로벌 리딩 기업의 제품 라인업과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구동 시스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서, 최근 성장하는 자율주행 로봇 분야를 겨냥해 혁신적인 제품들을 제안하고 있다. 

 

(주)모터114 전용철 상무(사진. 로봇기술)

 

행 로봇을 제외한 대부분의 모바일 로봇들은 휠(Wheel) 형태의 구동 모듈을 지닌다. 과학기술 연구의 영역에 포함되는 로봇 보행 연구와 달리 AGV, 서비스 로봇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에는 더 안정적이면서도 신속 주행이 가능한 구동 모듈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로봇에 이동성을 부여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로봇 개발자들이 고민해온 기술 화두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물류 이송 분야에서의 로봇 자동화가 메가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보다 혁신적인 모바일 로봇(Mobile Robot) 구동 모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휠 인 모터(Wheel-in Motor)’까지 라인업을 확대한 (주)모터114(이하 모터114)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터114는 제조와 유통을 아우르는 로봇 구동 부품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탑 티어 브랜드의 모터 및 드라이브 공급에서부터 고객의 요구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및 기술지원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직교축 감속기 기반의 저전압 서보모터 타입의 로봇 구동 모듈과 더불어 서보모터와 드라이브, 감속기가 휠 내부에 통합된 휠 인 모터까지 함께 공급함으로써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모터114가 모바일 로봇 플랫폼을 위한 구동 솔루션을 제안한다(사진. 모터114).

 

자율주행 분야 난제 해결
모터114 기술연구소의 전용철 상무는 국내 AGV 분야에서 1세대 연구자로 활약했던 베테랑이다. 국내 최초로 산업용 AGV를 개발했던 대기업 D社에서 자율주행 기술 기반을 닦았던 그는 현재 국내 자율주행 로봇 구동 기술 현황에 대해 “물류 이송 로봇 자동화에 대한 수요 증가와 언택트 서비스의 급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로봇 자율주행과 관련된 여러 기술 중 구동 시스템은 국내 로봇 업계의 아킬레스건이다.”라고 진단하며 “국내의 경우 기존에 시장을 보유하고 있던 일본이나 거대한 수요를 기반으로 제품화에 성공한 중국과 달리 자율주행 로봇 구동 모듈을 표준화하기 위한 기반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모터114는 취약한 국내 자율주행 구동 모듈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약 5년 전부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모색해왔다. 이와 관련해 전용철 상무는 “동사는 지엘테크(ZLTECH)의 휠 인 모터와 리드샤인(Leadshine)의 저전압 서보모터 & 드라이브로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지엘테크는 풍부한 라인업과 신뢰성 높은 레퍼런스를 확보한 퓔 인 모터를 생산하고 있다(사진. 모터114).

 

서보모터 기반 휠 인 모터
모터114가 지엘테크의 휠 인 모터를 선택한 여러 이유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회사가 AGV 휠 인 모터를 전문적으로 제조, 생산한다는 점 때문이다. 전용철 상무는 “지엘테크는 자동차, 전동스쿠터 등 범용적인 휠 인 모터를 제조하는 기업들과 달리 오로지 AGV,서비스로봇 전용 휠 인 모터를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특화된 기술력과 검증된 품질을 자랑한다”라고 소개했다. 


지엘테크 휠 인 모터는 휠 내부에 서보모터와 감속기 기능이 모두 내장된 통합형 구동 모듈이다. DC 저전압 서보모터를 베이스로 모듈이 구성되기 때문에 24/48V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는 국내 AGV 플랫폼에 안성맞춤이다. 구동 모듈 외부에 부착되던 직교축 감속기가 필요 없어 AGV 플랫폼을 콤팩트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강점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소형 AGV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에 특히 적합하다. 

 

휠 인 모터 내부 구조(사진. 모터114)


한편 지엘테크 제품의 또 다른 강점은 풍부한 라인업에 있다. 소재와 사이즈, 형태에 따라 구비된 폭넓은 라인업은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 회사는 마모로 인해 인 휠 모터의 직경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강성 고무(Rubber) 및 우레탄(Urethane) 소재를 적용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설계에 따라 싱글 또는 더블 샤프트 타입의 휠 인 모터를 표준으로 구비하고 있다. 휠 사이즈 또한 ø40~400㎜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전용철 상무는 “약 30여 종의 인도어 및 아웃도어용 AGV/서비스로봇 전용 휠 인 모터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플랫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한다”라고 설명했다. 

 

브레이크가 부착된 휠 인 모터(사진. 모터114)

 

저전력 시스템 위한 라인업 완성
모터114는 중·소형 AGV 등에 적합한 휠 인 모터와 더불어 대형 AGV를 비롯한 다양한 배터리 기반 시스템에 최적화된 리드샤인 DC 서보모터 및 드라이브를 제공한다. 리드샤인은 중국 스텝모터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모터114는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리드샤인의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전용철 상무는 “리드샤인의 제품군은 광범위한 현장에서 사용되며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AC전압의 안전 문제로 인해 DC전압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리드샤인의 저전압 모터 및 드라이브 솔루션은 현장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준다.”라고 밝혔다.

 

리드샤인의 저전압 서보모터(사진. 모터114)

 

기술력으로 차별화
모터114는 미국의 슈나이더그룹의 IMS를 비롯해 중국의 리드샤인, 지엘테크, 유아이로봇 등 세계적 선도기업들의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한편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공급하는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실제로 동사는 구동 시스템과 관련해 다양한 특허를 획득하는 등, 일반적인 유통기업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용철 상무는 “모터114는 ▲심플모션 ▲고객사양 ▲정밀유통을 핵심 슬로건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당사의 아이템은 단순 판매에 그치는 제품이 아니라 제품 선정에서부터 판매 이후까지 기술지원이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탄탄한 기술 인력과 테스트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향후로도 고객의 기술파트너로서 현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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