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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테크닉스, 다관절 및 취출로봇 우수성 뽐내 스마트팩토리 시대에 필요한 기술 개발 필요성 공감 김용준 기자입력 2020-07-07 17:46:14

서진테크닉스는 2004년에 설립돼 중국 메이커사인 TOPSTAR의 사출 및 취출 로봇을 중점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관절로봇까지 공급하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동사가 취급하는 취출로봇은 우수한 품질은 물론,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로봇 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서진테크닉스의 사업방향을 들어봤다.

 

서진테크닉스 정림모 대표

 

서진테크닉스, 탑스타 로봇 공급

서진테크닉스는 2004년에 설립돼 취출로봇을 비롯한 사출 주변기기를 취급하며 10년 넘게 이 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였으며 4년 전부터는 중국메이커인 TOPSTAR 취출로봇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공급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중국 내에서 TOPSTAR 메이커는 상장기업으로 로봇 브랜드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업으로 다관절로봇, 공장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규모와 기술력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취출로봇 판매업을 시작으로 로봇 업계에 뛰어든 임진모 대표는 현재 17년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진테크닉스만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매진하고 있다.

 

최고의 가성비 탑스타 로봇

서진테크닉스가 공급하는 TOPSTAR의 취출로봇은 공압 구동 방식의 범용성 로봇과 서보모터 구동 방식의 로봇으로 구분된다. 이 로봇은 높은 강성 구조의 설계와 안정된 프레임으로 제작돼 진동이 적고 오랜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안정적이고 높은 정확도의 움직임은 물론, 빠른 속도로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서보모터 구동의 취출로봇은 기존 서보모터와 서보팩이 1:1로 구성된 것과 달리 서보모터 3개에 서보팩이 1개로 구성돼 간소화가 실현돼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돼 있다.

 

 

취출로봇 STS-800(사진. 서진테크닉스)


아울러, 전체 AC 서보 모터는 3축(가로/세로/메인 암)과 5축(메인 암 및 서브 암의 경우 가로/세로 및 수직)으로 구동되는데, 초고속 1.4초 및 건조 사이클 시간 5.6 초 내에서 테이크 아웃된다. 모든 라이너 이동은 서보 구동 제어 시스템에 의해 제어돼 고정밀 가이드 구조의 고강성 구조와 결합해 정확하고 우수한 반복성을 실현해 일정한 제품을 구현해 낸다.


서진테크닉스 정림모 대표는 “당사가 공급하고 있는 취출로봇은 구현되는 품질의 재현성이 일정하게 유지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로봇의 가성비가 좋고 A/S 문제가 다량으로 발생하지 않을 만큼 안전성이 뛰어나다”라며 “TOPSTAR의 로봇은 일본제품에 비해 40%가량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췄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는 이유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한다는 점과 대량생산을 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사는 고객 대응능력이 뛰어나 타업체와 비교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업체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아울러, 최근에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 조금 더 많은 이들이 서진테크닉스라는 업체를 알 수 있도록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다관절로봇 라인업 확장

서진테크닉스는 취출로봇 이외에도 다관절로봇 판매에 적극적이다. 동사가 공급하는 로봇은 수직 다관절로봇으로 6축으로 구성돼 자유로운 움직임을 자랑하며 ±0.03~±0.05㎜의 반복 정확도를 갖췄다는 점에서 매우 정교하다. 아울러, 산업용 제어 네트워크 중 자동화와 제어 구성 요소의 공급 업체가 점점 더 수용하고 있는 EtherCAT bus 컨트롤 시스템이 서진테크닉스가 공급하는 모든 다관절 로봇에 도입돼 있어 빠른 네트워크 성능과 안전성을 구현해 준다. 

 

TSR090-05-A, TSR090-07-A(사진. 서진테크닉스)


정 대표는 “당사가 공급하는 다관절 로봇은 정확성을 보장해주며 강한 내구성과 컨트롤 시스템을 통한 안전성 구현으로 우수한 생산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로봇이다”라고 전했다.

 

스마트팩토리 도입 공감

스마트팩토리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의 핵심 사업으로 생산공장의 혁신적인 변화로,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의미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창궐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으며 제조업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노동의 비용을 대폭 줄이고 첨단 산업을 결합한 무인화 및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만큼 많은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신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화 공정 라인의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있는 서진테크닉스 정림모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원천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는 부분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너를 선택해 나아가야 한다”라며 “아직은 업체 선정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앞으로 정부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조에 필요한 기술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단순 생산이 아닌 매개와 관리 측면에서 사람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람이 물건을 직접 생산하는 것는 옛 시대”라며 “앞으로 사람들은 조금 더 첨단 기술을 습득해서 단순 생산이 아닌 생산을 하는 로봇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당사는 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토탈 솔루션 기업 성장 포부

새로운 도약에 나선 서진테크닉스는 향후에는 스마트팩토리와 관련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까지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진테크닉스 정림표 대표는 “이제는 단순 로봇 공급만이 아닌 취출 및 다관절로봇, 타 제품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돌아가는 토털 솔루션이 제공돼야 한다”라며 “공장자동화라는 단어가 언급되면 자연스레 서진테크닉스가 떠오를 수 있을 만큼 인지도를 구축하고 토털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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