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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Vision] 에스브이테크(SV TECH), Misati 경량 소재 그리퍼로 생산성 제고 자동화 생산 프로세스 위한 그리퍼 출시.. "비용 절감 및 분당 스트로크 증가 달성" 최난 기자입력 2020-05-27 13:38:59

에스브이테크가 미사티와 협력해 그리퍼 및 자동화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 기업은 그간 세분화돼있던 국내 지사를 통합하고, 현장을 재배치하는 등 기업 성장 발판을 다졌다. 최근에는 미사티의 경량 소재 그리퍼 및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트랜스퍼 프레스 시장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에스브이테크 최재근 대표 (사진. 로봇기술)


최근 지사 통합을 완료한 로봇 및 자동화 분야 전문 기업 에스브이테크(SV TECH)가 트랜스퍼 프레스(Transfer Press)에 최적화된 그리퍼를 통해 국내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기존에 분리된 현장을 재배치, 신속한 사이클 타임과 작업 효율 개선 등을 달성했다. 이후 양분화된 국내 지사를 통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미사티(Misati)의 트랜스퍼 프레스 그리퍼로, 차체부품생산에서 35SPM의 높은 작업 속도를 낼 수 있다. 미사티는 자동화된 생산 프로세스를 위한 경량 그리퍼를 출시하고, 비용 절감과 분당 스트로크 증가 등을 동시에 이뤄냈다. 또한 클램프 및 그리퍼를 비롯한 경량 트랜스퍼 프레스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작업 공정 자동화를 실현했다. 


에스브이테크 최재근 대표는 “미사티 트랜스퍼 프레스 그리퍼는 표준화된 제품 대비 사이즈는 훨씬 작아짐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클램핑 포스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미사티 ‘트랜스퍼 프레스 그리퍼’  (사진. 에스브이테크)

 

생산성 및 경제성 제고
미사티가 제안하는 경량 트랜스퍼 프레스 그리퍼 및 자동화 시스템은 탄소섬유로 설계돼, 전달의 총 중량을 감소시키는 데 탁월하다. 이 소재의 적은 무게와 높은 저항력 덕분에 시트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달의 진동을 낮추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내부에 장착된 센서로 인해 전원의 꺼짐이나 생산 중단의 문제 발생 가능성이 없고, 후처리된 조직으로 설계돼 오차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서도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에스브이테크는 견고하고 콤팩트한 미사티의 그리퍼를 통해 최적의 생산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보통 프레스 공정에 그리퍼 및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라인을 세우는 데 일정 기간이 소요되기 마련인데, 동사가 제안하는 그리퍼와 자동화 라인은 2~3시간 내 설치가 가능해 생산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에스브이테크는 경량 소재로 제작된 그리퍼와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에너지 효율적인 소재의 활용으로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이는 별도의 예비 부품이 필요하지 않고, 경량 이송의 설계와 조립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프로그램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3D 프로젝트로 최적화된 설계 제안
일반적으로는 자체 전송 및 그립을 설계하지만, 에스브이테크는 고객사에서 기술 조언을 받기를 희망할 경우 3D 프로젝트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전송 구조의 공간 구성을 설정, 생산성과 신뢰성은 높이고 전송 및 그립 비용은 절감할 수 있다.     
기술 조언 요청이 들어오면 우선 고객사의 레이아웃을 연구하고, 작동에 필요한 유형 및 수량, 최적의 위치와 경로 등을 설정한다. 또한 공정에 활용되는 모든 요소의 정확한 공간 위치를 결정해 조립 시간 역시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프로젝트가 끝나면 기계, 공압 및 전기 조립체를 이체하고, 정확성을 위한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이송 및 조립한다. 이후 조립이 완료되면 클램핑 힘 조절 및 구조 점검, 정확한 위치 확인 등의 작업을 마친다. 이와 같은 작업은 높은 속도와 정밀함을 모두 요구하는 프레스 분야에서 오류를 방지하고, 정확도를 높이는 데 최적화됐다.


최재근 대표는 “세계적으로 입증된 제품을 공급하며, 차체 시장에서는 인지도를 쌓은 상황”이라며, “제품 설계에서부터 기술적 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운영 체계로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다
에스브이테크는 기존 트랜스퍼 프레스 분야를 시작으로, 주력 시장의 다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서 활용하는 그리퍼 및 자동화 시스템으로는 트랜스퍼 자체의 속도를 높일 수 없다. 이에 이 기업은 생산력을 높이기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속도를 낼 수 있는 기술을 제안한다. 아울러 앞으로의 시장 비전, 기술적 동향 등을 함께 공유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입증된 미사티의 경우, 설계에서부터 가공, 조립, 납품까지 원스톱 체계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해외 시장의 납기 지연 문제 등의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차 범위를 줄이면서도 완벽한 생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다. 

 


특히 이번에는 주축이 되는 바디를 공용으로 제작, 투 핑거에서 원 핑거로 형상 변경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였다. 에스브이테크는 기성품을 확보하며 신속한 납기를 실현하고, 고객이 원하는 형상에도 대응하면서 폭넓은 대응 방안을 구축했다. 


최재근 대표는 “기술과 환경적 측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소재가 살아남는 시장이다”라며, “콤팩트하면서도 경제적인 그리퍼 및 자동화 시스템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 더 넓은 분야에서도 생산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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