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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Vision] (주)로보트론, 원천기술 확보 및 상용화에 힘쓰다 로봇 및 자동화기기 전문 메이커로 활약 정하나 기자입력 2020-05-26 16:14:12

(주)로보트론 이종희 대표이사

 

로봇 및 자동화 기기 전문 메이커 (주)로보트론이 핵심부품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기업은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기업 브랜드를 알리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 체제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본지에서는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의 핵심부품을 국산화해 시장을 선도하는 (주)로보트론의 비전을 소개한다.

 

Actuator600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기기의 선두주자 ()로보트론(이하 로보트론)이 로봇 도입 활성화와 로봇기술 독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기업은 연구소 설립 이후 로봇의 핵심부품인 액추에이터를 비롯한 모터, 엔코더, 감속기 및 서보드라이브 등을 개발하는 한편, 과감한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 및 신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로보트론은 모회사인 ()엔젤과 협력 체계를 구축, 연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양사는 중소기업이 쉽게 로봇을 도입할 수 있도록 생산 비용을 낮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평균 매출액의 일부를 기술 개발에 투자하며 원천기술 확보와 상용화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동사는 그간 로봇 가격의 70% 이상을 차지한 핵심부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국산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후 새로운 메커니즘의 설계 기술을 확보하며, 연구중심의 SI 기업으로 거듭났다. 아울러 개발 플랫폼과 인프라 등 단계적인 성장 방안을 통해 탄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로보트론 이종희 대표이사는 높은 비용의 로봇 핵심부품의 저가화를 실현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규제 및 기술력이 점차 고도화되는 현 사회에서 국내 기술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ctuator300

 

핵심부품의 활용 가능성 전망

최근 로봇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높은 효율을 요구하는 기술이 접목되면서, 로봇부품의 생산 라인은 더욱 복잡해졌다. 현재 전력 소모는 줄이면서도 효율은 높일 수 있는 제품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은 선도적인 생산 기술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로보트론도 기술과 생산 체계로 승부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을 비롯한 다방면의 시장에서 기업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동사는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고 판단하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구축했다.

 

특히 동사는 초정밀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낮은 가격대의 제품으로 경쟁력을 증명해보인 바 있다. 이는 아낌없는 기술 지원과 도전 정신, 그리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안목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핵심부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체제 및 시스템으로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원천기술로 선도적 역할 수행

로보트론은 핵심부품인 액추에이터, 감속기, 엔코더, 모터 및 드라이브를 저가로 공급, 제품 도입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부품을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해 활용 가능성을 넓혔으며, 성능을 대폭 개선해 제품의 성능 및 품질을 향상시켰다. 실제로 수입 제품 대비 가격은 훨씬 저렴해진 반면, 토크 구현, 정밀도, 효율 등이 향상됐다.

 

동사는 정확성, 경제성, 공간 활용 등을 충족하는 핵심부품으로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다 확장했다. 로봇산업을 비롯한 의료, 교육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자동화 기술력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들은 이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다가올 미래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로보트론은 본격적인 준비 단계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 및 자동화 분야의 높은 진입장벽 등을 감안해 중장기적인 마케팅 전략과 공격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예정이다. 이종희 대표이사는 당사는 로봇부품을 한 공정에서 개발 및 생산하기 때문에, 가격이나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기업은 올 하반기 양산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접목과 필드테스트 단계를 진행한다. 더불어 2021년 내에는 중국 합작생산 공장 가동에 목표를 두고, 연간 1,200만 개의 양산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R&D 역량 키워 개발 효과 극대화

로봇연구 및 융합기술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핵심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는 훌륭한 인재가 경험과 협력 관계를 통해 본연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인데, 로보트론은 설립 초부터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선진화된 기술력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후 로봇부품 개발 및 제조에 최적화된 인력으로 정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업은 우선 직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기술 및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연구원들이 직접 경험하며 기술적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자신만의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새로운 경제 트렌드에 대비

최근 여러 산업 현장의 시스템이 발전되면서, 경제 구조 또한 새로운 트렌드로 변모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로봇과 인공지능 등의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점차 발전하는 동향을 보이며, 노동 시장과 경제 구조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로보트론은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관리자의 임무를 수행하게 될 인간의 역할에 주목했다. 이어 초대량 생산체제가 다가올 것임을 예상하고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종희 대표이사는 경제의 변화 속에서 로봇 또는 인공지능의 기술 급성장은 함축된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며 우리는 다가올 초대량 생산 시스템에 대비해 그에 따른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사는 기술력과 R&D 인재 역량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장기적인 방향으로는 현지 생산화를 추구하며 효율적인 소비 및 유통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다가올 신산업에도 진출하며, 차세대 발전 분야에도 기업의 영향력을 선보일 것임을 약속했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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