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기존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소비자 만족도 높인다

(사진. Henn na hotel)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기존과는 다른 콘텐츠로 고객을 찾아가는 호텔이 있다. 일본에 위치한 ‘헨나 호텔(Henn na hotel)’은 로봇 시스템을 도입, 새로운 서비스 산업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 로봇 호텔에서는 다언어 대응 로봇이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절차를 도와줌은 물론, 짐을 보관하고 고객을 안내한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손님에게는 재미와 독창적인 경험을, 호텔 소유자에게는 보다 경제적인 운영 비용을 제공한다. 특히 개인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호텔 특성에 비춰 볼 때, 보안성이 높은 로봇 시스템의 도입은 상당히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수건, 커피, 샌드위치 전달 등의 단순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 업무 작업 개선 등의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헨나 호텔에서는 이색적인 로봇들을 배치,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기존에는 인간이 집중해왔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면서, 이색적인 경험과 추억을 형성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로봇공학 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하면 훨씬 더 스마트해진 서비스 산업이 형성될 것”이라며 “이후 세대는 완전히 다른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 따라서 로봇 시스템 도입 이전에 언어에 대한 한계에서부터 명령 혼동, 유지보수 비용 등의 사안을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도입의 시작은 인간 중심의 서비스 산업 영역이 새로운 방향으로 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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