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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쿠스(AMICUS), 요이봇(Youibot)의 AIRS-K2 선보여 차별화된 듀얼 시스템으로 시장 공략 가속화 최난 기자입력 2020-03-24 10:46:44

 

아미쿠스(AMICUS)가 요이봇(Youibot)의 자외선 살균 로봇 ‘ARIS-K2’를 선보였다. 360° 방사선 살균이 가능한 해당 로봇 시스템은 SLAM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해 주변을 인지 및 탐색한다. 


이 로봇에는 자동 충전 기능과 장애물 충돌 방지 기능이 탑재돼있다. 또한 자동 주행 기능이 포함돼있어 자유롭게 이동하며 주변을 살균할 수 있다.


특히 입증된 UV 살균 기능으로 8,000시간 동안 활용할 수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몰, 사무실, 공항 등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다. 

 

 

차별화된 살균 솔루션 제공 
ARIS-K2는 기존의 공기 디스펜서, 자외선 램프, 화학 훈증기를 대신해 한 대로 자율 이송하며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로봇이다. 또한 전문 열 카메라가 장착돼있어 감염자와 접촉하지 않고도 온도 감지 및 자동 경보를 시행할 수 있다. 


아울러 254㎚의 오존 파장을 가진 6개의 램프를 사용해, 더욱 안전한 살상 과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안전하고 독성이 없음은 물론이고, 잔류물 또한 없어 효율적인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해졌다. 


이와 같은 살균 시스템을 활용하면 공간 영역에 따라 자동으로 소독 시간을 계산하고,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 99.9999%의 살균을 자랑하는 이 로봇은 몇 분 안에 박테리아를 파괴하고, 보다 높은 소독 효과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50분 내에 1000㎡를 소독할 수 있어, 이전 소독 시스템보다 10배 이상 높은 살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작업 수행  
살균 로봇 ARIS-K2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먼저 사용자가 살균 시간과 범위를 지정하면, 자율적으로 주행하며 범위를 탐색하게 된다. 이후 지정된 영역의 살균 처리가 끝나면 다음 범위로 이동하게 되는데, 계획된 범위에 따라 사이클을 순환하고 있어 작업 효율이 높다.


한편 이 살균 로봇은 낮에 온도 측정을 수행하고, 밤에는 살균 작업을 수행하는 듀얼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온도 측정을 수행할 때는 로봇이 흐름 지점을 파악해 그곳으로 이동하고 카메라로 목표물을 비추게 된다. 이후 경보 임계값을 설정, 얼굴을 인식하고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게 된다.


이때 체온이 임계값보다 높은 경우 알람이 발생한다. 또한 정상적인 사람의 체온과 비정상적인 사람의 체온을 비교하며 체온에 대한 확인을 요구하게 된다. 아미쿠스는 이와 같은 듀얼 시스템 로봇을 통해 살균 및 온도 측정의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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