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지즈넝로보틱스, 바이러스 여파 속 로봇 수요 성장세 전망

최난 기자

로봇으로 바이러스 예방에 만전 기하다

사진. Zhen Robotics


중국 시장에서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로봇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 언론 매체들은 중국 전지즈넝 로보틱스의 로봇 ‘로보포니(ROBOPONY)’가 순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느넝 로보틱스는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래로 주문이 3배나 증가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업은 전염병의 취약성을 인식, 로봇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의 로보포니는 휴대전화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 40kg을 운반하고 최대 10kph(6mph)로 이동할 수 있다. 로봇은 쇼핑몰을 순찰하며 마스크 착용 안내 멘트를 소개하기도 하고, 손소독제 및 안티바이러스 정보를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베이징시 정부는 전지느넝 로보틱스에 공식적인 ‘전염병 방지 기술’ 목록을 포함, 보다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 정부는 인구가 노령화됨에 따라, 노동력을 보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 로봇사업의 수익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현재 대학 및 연구소에 로봇 공학 부서를 설립하고, 민간 부문 개발자에 연구보조금 및 기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전지즈넝 로보틱스는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자율주행 기술을 포함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자외선 및 기타 위생 관련 기능에 의한 소독 연구를 더욱 강화해, 향후 로봇 생산 체계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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