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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스프링, 고객 니즈 반영해 다양한 스프링 제작 빠른 납기로 품질 향상에 기여 정하나 기자입력 2020-01-13 14:45:13

오성스프링 조성기 대표

 

2000년도에 설립된 오성스프링은 20년 동안 고품질 스프링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자동화 설비 및 검사기기 등 우수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한다. 숙련된 기술과 함께 자체적인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 니즈에 대응한 제품을 제공하는 오성스프링을 취재했다.
 

 

스프링 전문 기업 오성스프링

스프링 전문 제조업체 오성스프링은 안테나, 전자, 자동차, 사무용 의자, 차단기, 형상기억합금, 액세서리, LCD 백라이트, 자바라, 판촉물 리모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고품질 스프링을 제조하고 있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숙련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ISO9001(품질), ISO14001(환경)과 기업부설연구소, 뿌리전문기업, 소재부품전문기업, 기술역량우수기업을 인증받은 벤처기업이다. 오성스프링은 중국, 대만, 일본과 기술 제휴를 맺고 합리적인 생산 공정을 갖춤으로써 고품질, 초정밀 스프링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동사는 품질을 인정받아 700개 이상의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력 향상

오성스프링은 스프링 관련 업체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조성기 대표의 경력과 우수한 설비를 통해 정밀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자체적인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업체가 원하는 사항을 반영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자동화 공정

 

오성스프링 조성기 대표는 “오성스프링이 못 만드는 스프링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고객에게 납품하는 제품의 가격을 공개해 공정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스프링이 생산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공장 견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로써 오성스프링은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연구소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생산 공정 바로 옆에 연구소가 있어 현장에서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즉시 측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업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능률적으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라며 “더 나아가 연구시설을 더욱 확장해 품질연구와 제품개발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기 대표는 “오성스프링은 다양한 자동화 설비 CNC 및 시험기기를 보유해 타 기업 대비 고객의 작업 공정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여섯 가지 공정이 필요하다면 이를 세 공정으로 줄일 수도 있다. 이러한 전략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 납품하는 업체의 성장을 돕는 것이 오성스프링의 업무이다. 이에 만족한 많은 고객이 오랫동안 오성스프링과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업체의 수주가 늘어남에 따라 생산량을 늘리고 빠른 납기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던 조 대표는 자동화 설비에 대한 투자를 3년 동안 진행했고 숙련된 지식으로 정확한 제품을 생산하고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설비를 도입했다. 이로써 동사는 24시간 동안 자동화 설비를 작동하면서 생산성을 증대시켰다.

 

오성스프링 조성기 대표는 “수작업이 필요했던 스프링을 만드는 공정보다 빠른 생산 방식을 고려하던 중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현재 오성스프링은 자동화 설비를 투자해 생산 속도를 올리고 정확한 품질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성스프링은 효율적으로 설비를 활용하면서 납기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성스프링은 고객만족 및 품질 제일주의를 기본으로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상인을 지원하는 하나의 기틀 마련

조성기 대표는 시흥기술장인협동조합에서 이사직을 겸임, 시흥시 내에 있는 소공인과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그는 “시흥시에 있는 소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다른 지역의 조합현황을 조사하고 조합인들과 2년 여간 지속적으로 모임을 가진 결과, 7개의 기업체가 모인 시흥기술장인협동조합이 발족됐다. 이 조합을 통해 각각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고 협업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흥기술장인협동조합에서는 조합 내 7개 기업체와 완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한다. 향후 우리 조합은 시흥시 북부지역에 있는 3,000개 이상의 기업체 중 100개 이상의 업체를 참여시켜 보다 활발한 조합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또한 “독일 등의 선진국에서는 스프링, 금형, 자동화설비 등에 대한 서적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러한 서적이 적은 편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조합원의 지식을 공유해 다함께 스프링, 금형, 자동화설비 서적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흥기술장인협동조합은 시흥시 내에 있는 소공인을 지원하는 하나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직원 복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

오성스프링은 성장하기 위해 직원 복지와 설비 투자, 브랜드 위상 제고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기 대표는 “당사는 직원들의 능률 향상을 위해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경영자가 지시하는 경영방식에서 직원들이 직접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이는 오성스프링과 함께 직원들도 함께 성장해야 하고 대표자가 없어도 인적자원들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회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당사의 제품으로 작품 만들기 등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노력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누구나 들어오고 싶은 오성스프링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휴게 공간 증대 등 직원 복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오성스프링이 발전하기 위해 고품질의 설비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제품의 품질을 높일 것이며 당사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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