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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Vision] (주)수에코신소재, 클린케이블용 소재로 신시장 개척 응용시장 발굴해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할 것! 최난 기자입력 2019-12-30 09:36:42

<편집자주>
소재 전문 기업 (주)수에코신소재가 클린케이블용 소재 필름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호스나 케이블을 보호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이 소재는 다양한 자동화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소재 응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주)수에코신소재의 비전을 전한다. 

 

(주)수에코신소재 정봉권 대표이사

 

산업용 소재는 범위가 너무 넓어 전문성을 확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데, (주)수에코신소재(이하 수에코신소재)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동사는 섬유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확장성을 통해 응용 섬유까지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수에코신소재가 최근 클린케이블용 소재 필름을 선보이며 로봇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고무부터 플라스틱까지 복합 재료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 섬유를 선보였는데, 사람과 로봇설비를 보호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해 업계에서 주목했다. 

 

(주)수에코신소재는 다양한 컬러의 클린케이블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클린케이블용 필름 ‘수에코플렉스’
수에코신소재의 ‘수에코플렉스’는 클린케이블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 필름이다. 테프론(ePTFE)과 우레탄 필름이 결합된 이 필름은 유연성과 청정성이 뛰어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동사는 수입에 의존하던 원자재 및 완제품을 국산화해 응용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 소재들은 내화학성이 우수하고 마찰계수가 낮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온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동사는 이러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통해 클린케이블을 비롯한 로봇 및 자동화 장비 부품에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반도체 장비 부품에서부터 식품 및 의료용 장비 부품까지 폭넓은 전반에서 기술력을 증명해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 로봇 업계에서는 다양한 케이블 보호 시스템을 사용해 호스나 케이블을 보호하고 있다. 인지도가 높은 기성 제품들은 로봇의 움직임을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간섭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범용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수에코신소재의 수에코플렉스를 찾는 이유는 바로 ‘맞춤형 서비스’ 때문이다.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에 따라 형상과 기능이 달라져 상용화된 제품으로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동사는 고객과 사전 미팅을 진행한 후 제품 생산에 돌입하고, 물성에 적합한 소재를 택해 공식화한 뒤 납품한다. 


가령 고객사에서 추가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사는 보호용품을 추가하거나 커버를 장착하는 등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동사는 사용자의 피드백이 반영된 소재로 맞춤형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성과에는 ‘동기부여’가 있다 
소재 소싱을 주력하던 수에코신소재가 자체적인 생산 체제를 통해 완제품을 생산하게 된 배경에는 ‘동기부여’가 있었다. 수에코신소재 정봉권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 신시장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새로운 도전을 펼치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며 믿고, 서포트해준 파트너사가 있었기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히며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계기를 알렸다. 주변 사람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새로운 도전에도 망설임 없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동기부여와 수에코신소재의 비전이 결합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새로운 도전에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나아간 동사로 인해, 현재 고객들은 국산 소재부터 해외 소재까지 통합적인 솔루션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정 대표이사는 “기존에 소재를 활용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응용 섬유의 특성과 구조를 알게 됐다”고 전했는데, 그의 말에서 오늘날의 성과를 달성한 그간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소재 소싱부터 완제품까지 다각화
현재 수에코신소재는 자체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소싱부터 완제품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미국, 일본, 독일 등의 국가에서 수입해오던 고분자 부품소재를 국산화하면서 고객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사는 고객이 요구하는 소재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뒤, 국산화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후 비용이나 일정 등을 고려하며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입 첨단 소재를 대체할 만한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뿐만 아니다. 동사는 원천 소재에 대한 내구성테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타사제품에 비해 마찰이나 마모가 적도록 신경 쓰고 있으며, 클린룸에 적합하도록 여러 요구조건에도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인장강도를 시험할 수 있는 기기를 자체적으로 구축하며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소재들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로써 고객들은 우수한 품질의 소재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응용시장 발굴 목적으로 홍보 
수에코신소재는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하며 업계 동향을 살피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반면에, 동사는 새로운 영역에도 소재를 적용시키겠다는 목적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참가하고 있는 것이다. 


정 대표이사는 “현재 선보인 케이블 보호 기구 이외에도 소재의 응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면서, “참가자들이 우리의 제품을 살펴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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