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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용접에 관해서는 현대스마트 용접기가 해답! 유일무이한 풀브릿지 방식 채택 최난 기자입력 2019-10-29 18:13:34

현대스마트용접기 부스 전경 

 

현대스마트용접기가 10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한국기계전(KOMAF 2019)’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동사는 용접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용접기, 용접봉, 용접기자재 등의 용접주변기기를 공급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산 전해연마기를 선보이며 용접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했다.

 

현대스마트용접기가 선보인 용접기 

 

동사의 용접기는 국내에서 직접 제작됐기 때문에, 가공 능력이 우수하다는 강점이 있다. 제품의 내구성이 좋아 많은 이들이 해당 제품을 찾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사용자의 작업 시간 역시 단축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동사는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용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스마트용접기가 전해연마기를 소개했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풀브릿지 방식으로 용접기를 공급하고 있는데, 자체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 동사는 ‘12시간 안에 출고’하는 원칙을 통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능과 서비스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2019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9)’에서는 27개국 592개 사가 총 2,280부스로 참가해 기술력을 뽐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공작기계 ▲스마트 사출성형기·프레스·금형산업 ▲스마트 건설기계 ▲디지털 오토메이션·모션컨트롤 ▲초정밀 시험검사·제어계측기기 ▲3D 프린팅 ▲지능형 협동로봇·AGV·제조용로봇 ▲에너지신산업 ▲플랜트기자재 ▲첨단소재·부품 ▲스마트 산업기계 ▲레이저·판금 및 용접설비 ▲엠알오산업기자재전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 기업과 관객이 하나가 돼 정보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계기술 세미나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많은 이들이 제조업계의 현황과 향후 발전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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