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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나이프 전문기업, 동광특수인물 리사이클링 분야에서 호평받다 정대상 기자입력 2019-11-20 08:50:17

동광특수인물 지성근 대표이사

 

동광특수인물은 산업용 나이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분쇄기 나이프를 사출업계, 재활용 업계 등에 공급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튼튼하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데, 동사는 이를 만족시킬 산업용 나이프를 공급하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내구성’과 ‘경제성’을 모두 만족시켜 많은 이들이 호평했다.

 

업그레이드된 칼날로 내구성 높여

동광특수인물은 대략 50여 종의 칼날을 보유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분쇄하는 물건의 재질에 따라 그에 요구되는 칼날의 소재가 다른데, 동사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며 이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칼날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형접합’을 실시했는데, 이로 인해 원자재는 적게 사용되고, 성능은 더욱 높아졌다. 자재 비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칼의 날 부분만 보강성 소재로 특수처리해 보다 경제적인 제품으로 탄생시켰다.    

 

동광특수인물 산업용 나이프

 

그 뿐만이 아니다. 동사는 국내를 넘어 외국 성분에도 관심을 가지며 우수한 소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 각 국가마다 소재의 특성이 조금씩 다른데, 동사는 미세한 차이점까지도 철저히 분석해 고객사에 적합한 소재를 추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무리 좋은 소재라도 열처리를 잘못하게 되면 전체적인 제품에도 하자가 생길 수 있는데,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강도테스트를 실행하며 제품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리사이클링 분야에도 기술력을 접목하다
최근 친환경에도 많은 이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일회용 제품 사용을 줄이도록 정책을 내세우고 있으며,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동사는 국내 PET 분쇄 업계에서 유명한데, 분쇄 환경에 최적화된 칼날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동광특수인물은 소재의 다변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지성근 대표이사는 “기존의 범용 제품들은 기초를 탄탄히 다져 더욱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하며 “향후 다이아몬드 초경에도 투자를 해서 고단가의 제품군을 확보할 것”이라고 알렸다. 경제성을 확보한 제품은 물론 하이엔드 쪽 제품군까지 보유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내년 즈음에는 사업지도 이전할 예정임을 밝히며 향후 그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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