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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체험형 창의융합 로봇교육 세미나 개최 학부모와 교사 대상 미래교육 전문가 특강 및 학생 대상 로봇교육 체험부스 운영 최난 기자입력 2019-11-04 08:59:37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지난 2일, 대구 본원에서 ‘체험형 창의융합 로봇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2015년에 개정된 교육과정 내 로봇단원 및 소프트웨어교과 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교육용 로봇 체험을 통해 로봇활용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진흥원은 이 날 학부모 및 교사 80여명과 자녀 9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 및 로봇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특강에서는 ‘2015 개정 소프트웨어 교육 및 로봇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이정서 파견교사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발표했다.


또한 대구사월초등학교 김동현 교사는 ‘우리아이 융합인재로 기르기’를 주제로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교과 등과 연계해 창의융합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했다.


또한 같은 시간동안 자녀 9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1개의 수준별 맞춤 로봇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기초와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됐으며, 간단한 코딩을 통해 로봇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과정을 제공했다.


자녀들은 쓰레기 분리수거, 동요연주, 대구 지하철 노선도 찾기 등을 로봇으로 실행하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양질의 로봇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학부모의 로봇(SW) 교육에 대한 고민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오페라, 자유학기제를 만나다’라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및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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