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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예비창업자 선발해 'START-UP DAY' 개최 로봇으로 창업을, 20개사 선정해 최대 7천만원 지원 최난 기자입력 2019-11-01 09:14:36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19년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의 성공수행을 위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스타트업데이(START-UP DAY)‘를 개최했다.


‘스타트업 데이’는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과 전담멘토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수행 시 필요한 내용을 안내해 이해도를 높이고 각 창업자마다 배정된 전담멘토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원활한 사업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마련한 자리다.


진흥원은 지난 4월과 7월 2차례의 공고를 통해 ‘지능형 로봇 보급을 위한 카메라 모듈’, ‘자율주행 공기청정기로봇’, ‘무인카페용 외식 서비스로봇’ 등 다양한 로봇기술을 보유한 창업 아이템을 모집, 총 20개 사를 선정했다. 이들은 최대 7천만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받아 사업화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창업, 경영 및 기술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담멘토를 1:1로 배정해 사업수행기간 동안 필요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데이는 ‘청렴서약식 및 전담멘토 위촉식‘에 이어 ‘성공창업가 강연’, ‘멘토링 사례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성공창업가로 나선 ‘드림씨엔지’ 송창금 대표는 노면청소로봇 ‘마당쇠’를 개발해 해외 수출까지 달성하고, 2018년 발명의날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로봇 분야 창업기업으로 청년창업가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강조한 성공스토리를 들려줬다.


또한 전년도 지원 받은 우수창업기업인 페르소나 배준철 대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창업사업을 지원 받아 성공한 스토리를 발표해 올해 선정된 창업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창업가, 멘토와 교류를 하며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진흥원의 로봇보급사업, 성능평가와 인증, 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후속 사업 참여를 유도해 지속적인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대책 후속조치 사업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4차산업분야 중 지능형로봇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8년 7월부터 해당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해당사업으로 19개사를 지원해 사업기간 동안 6억 2,5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21명의 신규고용창출, 지식재산권 출원 등 다양한 성과가 발생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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