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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AC 2019] 전기집진기로 환경오염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진환경닥트 고가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다! 최난 기자입력 2019-10-02 17:10:36

우진환경닥트 부스 전경

 

우진환경닥트가 지난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9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9, INMAC)에 참가했다.

 

전기집진기 

 

동사는 연기, 냄새,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오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기집진기(탈취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청정지역인 대만 기업(SHINING AIRTEK)과 기술협약을 맺어 제품공급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전기집진기 역시 대만현지 기술진과 협약해 탄생한 제품으로, 미래 환경을 생각한 최첨단의 제품이다. 

 

UV 탈취램프

 

저전압 발생 공동선 설계로 구성돼 수리와 유지보수가 간단하다. 또한 매우 미세한 오일입자까지 집진할 수 있어 최대 95%의 효율을 자랑한다. 전류 및 전압량을 디지털로 표시해 사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 기계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는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의 주최로 개최됐으며, ▲냉동공조 및 냉난방 ▲수질관리 및 수처리 ▲폐기물 처리 ▲스마트공장 솔루션 ▲로봇산업 ▲3D프린터 및 관련기기 ▲자동화기기 ▲공구 ▲금형/부품/소재 ▲무대 관련기기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됐다. 또한 제조업의 메카이자 기계 산업의 최대 수요지로 평가되고 있는 인천은 스마트팩토리 보급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산업도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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