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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깔라, 파스타 요리 로봇 '파스타봇' 개발 채식 요리와 파스타를 넘어 더욱 다양한 음식 만들 것 최난 기자입력 2019-09-30 08:46:59

 

파리에 본사를 둔 깔라가 파스타 요리용 로봇(이하 파스타봇)을 개발했으며, 내년 초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파스타봇은 5㎡에 달하며, 한시간에 최대 800개의 접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하며, 로봇은 식사를 준비하고 접시에 음식을 담아낸다.


깔라의 관계자는 “충분한 이윤을 남기면서도 건강에 좋은 음식을 사람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채식주의 음식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유기농 제품을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신성한 요리 전통으로 유명한 프랑스가 이제는 두 개의 로봇 레스토랑 회사의 본거지라는 것이다. 특히 올해 초 파찌(PAZZI)가 자사의 로봇 피자 레스토랑을 위해 유로를 모금해 더욱 주목받았다. 


한편, 깔라는 파스타봇을 대중에게 제공하며, 파리의 한 대학에서도 레스토랑을 운영할 예정이다. 채식 요리와 파스타를 넘어 더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만들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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