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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 태산ENC 재고 상시보유로 고객의 만족도 UP! 최난 기자입력 2019-09-23 15:54:46

 

태산ENC는 ‘우리박스’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옥외함, 옥외이중함, 분전함, 계량기함, 케비넷, 매입함, 제어함, 콘트롤박스 등을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다량의 재고를 보유해 신속하게 고객이 원하는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주문생산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극찬을 받고 있다. 

 

 

단순하게 제품만을 공급하던 과거 시장과는 달리 현재에는 많은 고객들이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제품을 비교하고 가격을 살펴보게 됐다. 품질은 더욱 높고, 가격은 더욱 저렴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태산ENC는 고객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해 일명 ‘단가싸움’에 대응하며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판금박스의 ‘규격화’ 전략을 통해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표준화 작업을 통해 양산제품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고객의 원하는 사양에 맞춰 주문 생산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양산제품은 수요를 예측해 계획적인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태산ENC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해 제품을 다변화시키며 더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 통하는 박스(이하 우리박스)’가 탄생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태산ENC의 식구들의 노력이 있다.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으며, 한마음으로 모든 작업 공정에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나의 울타리에 있는 우리, 유대할 수 있는 박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품, 태산ENC의 우리박스가 전국적으로 감동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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