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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M의 선두주자 니세이 ASB, 블로우 성형기계로 차별화 실현! ‘제로쿨링’ 기술로 난소재 성형에도 해결책 제시 최난 기자입력 2019-09-10 11:25:01

세컨드 스테이션 강점 (사진. CIC코리아)

 

일반적인 소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난소재를 성형할 수 있는 니세이 ASB 블로우 성형기계는 우수한 외형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성형품을 생산해낸다. 특히 PET 소재는 블로우 성형이 쉽지 않고 별도의 인력이 필요해 난항을 겪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많은 고객들이 주목하고 있다. 

 

 

ASB-12M (사진. CIC코리아) 

 

일반적인 IBM 및 ISBM 방식의 기계들은 드롭 테스트를 견디지 못하고 파손된다는 단점이 있다. 니세이 ASB는 이에 대응해 드롭 테스트를 실시할 경우 세컨드 스테이션(2nd Station)에서 프리폼의 열량 조절을 실시하고, 트라이탄 물성을 향상시킨다. 이는 동사가 드롭 테스트에도 문제없는 기계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비결이다.

 

일반적인 3스테이션 블로우 성형기계의 단점을 보완한 니세이 ASB는 4스테이션으로 제작되며, 세컨드 스테이션을 활용해 더욱 복잡한 블로우 성형까지 가능하다. 더욱 견고하면서도 외관이 미려한 제품을 생산해 낼 수 있으며,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게이트 커팅 작업도 함께 구현해낼 수 있다. 고객들은 별도의 스크류를 교체하지 않고 HDPE 용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헤비블로우 용기에서부터 바닥두께가 10㎜에 달하는 광구용기까지 생산해낼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SB-70DPH (사진. CIC코리아)

 

제로쿨링 기술을 활용해 세컨드 스테이션에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동사는 고객의 니즈를 더욱 충족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프리폼을 얇고 길게 만들어 블로우 성형 사이클 타임에 영향을 미치는 냉각시간을 줄이는데, 이는 열량 조절에 실패해 드롭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제로쿨링 기술’은 세컨드 스테이션을 활용해 냉각을 진행함으로써 같은 사이클 타임이라도 두껍고 짧은 프리폼으로 충분한 성형을 실현해낸다. 
 
한편, 기성품 위주의 제품 공급에서 탈피해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로 돌입한 사회에서, 동사는 이와 같은 사회 변화에 맞춰 다양한 모델의 라인업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니세이ASB는 블로우 성형 분야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PET 성형뿐만 아니라 숏 게이트 커팅 등 타사에서 대응 할 수 없는 분야에도 해결책을 제시해 각광받고 있다. 또한 보다 많은 고객에게 블로우 성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속한 메인터넌스 지원 및 활발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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