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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기업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2년 연속 A등급 달성 성과 인정받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최난 기자입력 2019-09-09 16:32:53

서울 로보티즈에서 실시한 ‘ROS를 활용한 SLAM 내비게이션 실무’ 교육 사진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의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성과평가가 2년 연속 A등급을 받고, 최우수 공동훈련센터에도 선정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로봇 기업의 수요에 맞는 재직자 대상 교육훈련 프로그램인 ‘로봇융복합 산업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약 2600여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올해는 특히 딥러닝, 협동 로봇 티칭 실습, Open CV 활용 로봇 시각 지능 개발 등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미래 신기술 교육을 개발해 제공했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 시스템을 갖춰 교육 사전 조사를 통한 난이도 조정, 교육 종료 후 현업 적용도 조사 등 타기관과의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그 결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2017~2018년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2019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및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자율공동훈련센터는 전국 143개 공동훈련센터 중 상위 20%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 훈련센터를 선발하는 것으로 선정시 자율적인 사업 회계정산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남은 재직자 교육 훈련 일정을 공지했다. 대구와 서울, 부천 등에서 진행되는 교육훈련 신청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기술교육’ 친구 추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문의 : Tel. 053-210-9556)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로봇 산업현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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