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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절단 톱기계 전문기업, 대세정밀기계 ‘대세’의 브랜드를 증명하다! 최난 기자입력 2019-09-05 16:40:02

 

대세정밀기계는 1986년부터 지금까지 절단기 분야에서 ‘대세’의 브랜드를 구축해온 기업이다. 절단기 업계 초창기에는 많은 고객들이 스탠다드형 절단기를 선호했지만, 현재에는 많은 고객들이 맞춤형 절단기를 요구하고 있다. 동사는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콘타머신 DV-520


동사는 금속절단 톱기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는데, 동사의 콘타머신은 용접기의 출력이 안정돼 있어 톱날 용접 시 실수 없이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고강도의 감속기가 사용돼 수명이 길고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가공물 재질에 따라 절삭 속도를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어 톱날의 수명 또한 길다. 

 

사파이어 컷팅기

 

사파이어 컷팅기의 제조 기술력 또한 유명하다. 테이블 상면에 T홈이 있어 절삭물 고정이 용이하고, 어떠한 형상이라도 다양하게 절단할 수 있다. 특수 설계 제작된 유압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

 

대세정밀기계의 콘타머신 DV-450

 

동사는 금속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유리, 세라믹, 카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대응하기 힘든 사파이어 절단 기계의 제조 노하우까지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스탠다드 모델부터 전용 절단기계, 서보 및 터치패널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절단기계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에게 대응하고 있어 주목받았다.

 

한편, 대세정밀기계의 심해수 대표는 “절단 기계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며, “대세라는 브랜드가 높은 인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품 생산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수입 제품이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대세정밀기계. 그들의 기술력이 제조업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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