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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부산로봇경진대회서 자이로보 기증 로봇 꿈나무의 가능성을 응원하다 최난 기자입력 2019-08-30 17:31:35

오토닉스가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자이로보 100대를 기증했다.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2019년 부산로봇경진대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이로보(GYROBO) 100대를 기증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오토닉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로봇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더 넓은 산업을 향해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지난 8월 13일(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9 부산로봇경진대회에서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오토닉스가 자체 개발한 자이로보(GYROBO) 100대를 기증했다.


오토닉스는 지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및 지역아동센터 후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사회의 불빛을 밝히는 CSR 활동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로봇협회의 부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오토닉스 박용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로봇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이들뿐만 아니라, 부산아동복지협회 등 많은 이들에게 관심과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9개 종목에서 총 408개팀 936명이 참가해 다양한 로봇 경연, 시범, 체험 등의 행사를 가졌다.   

 

오토닉스의 역사를 담은 ‘자이로보’
자이로보는 교육용 완구 로봇으로 오토닉스의 기술력이 적용된 로봇플랫폼이다. 지금껏 쌓아온 기술력으로 국산화를 추진하며 디자인부터 상용화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했다.


자이로보는 수평 제어 소프트웨어에 사용되는 ‘NEW PID 알고리즘’이 적용됐으며, 이 밖에도 고성능 32bit 마이크로컴퓨터, 라인 검출용 광 포토센서, 모터 정밀 제어를 위한 엔코더 등이 집약된 첨단 제품이다. 특히, 산업 자동화 최고의 기술력이 적용됐음에도 가격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을 지니고 있어 교육용 완구 로봇으로 최적이다. 


한편 오토닉스는 산업 자동화 분야의 핵심인 센서, 제어기기, 모션 디바이스, 레이저 마킹 시스템 등 약 6,000여 종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중국, 일본, 베트남, 터키, 러시아, 미국, 브라질 등 12개 현지 법인 지사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술을 알리며 전 세계 산업 현장의 믿음직한 자동화 파트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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