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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Focus Interview] 세이프어스, 로봇 기업들의 인증 문제를 해결하다 산업용 로봇 자율안전신고, A부터 Z까지 함께 한다 정대상 기자입력 2019-07-25 17:31:42

세이프어스는 자율안전확인신고 컨설팅 시 현장에 직접 방문해 고객과 함께 준비한다(사진. 세이프어스).

 

Q. (주)세이프어스(이하 세이프어스)에 대한 소개.
A. (주)SU그룹의 자회사인 당사는 산업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 산업재해예방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 본사 외 인천지사와 경남지사도 함께 운영 중에 있으며, 안전관리전문기관으로써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법과 관련된 안전관리 대행, 기술지도, 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산업용 전기기기에 대한 전기안전시험(IEC 60204-1)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자율안전확인신고, 안전인증, S마크 및 해외인증인 CE인증, UL인증 등 다양한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산업용 로봇과 관련 있는 자율안전확인신고는 업계 최초로 4,000형식을 돌파하는 등 해당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MOU를 체결해 전기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며 전문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로봇 인증과 관련해 어떠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나.
A. 당사에서는 산업용 로봇 필수 인증인 자율안전확인신고에 있어 위험성평가서 작성부터 전기안전시험까지 자율안전확인신고(KCs)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시험성적서도 자체적으로 발급해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정확한 평가와 분석을 통해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세이프어스

 

Q. 세이프어스를 통해 로봇인증을 진행할 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A. 당사는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 공인인증시험기관으로서, 시험을 진행한 로봇의 성적서를 자체적으로 발급한다. 이는 곧 산업용 로봇의 자율안전확인신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수년간 자율안전확인신고 사업을 실시해왔기 때문에 산업용 로봇에 관한 법률의 개정사항, 여러 산업용 로봇의 특성 등을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다. 당사는 법적으로 안전기준에 부합한 로봇 인증이 가능하도록 자율안전확인신고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로봇에 안전검사를 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최초 적발 시 1대당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산업용 로봇에 자율안전확인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1대당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따라서 당사에서는 자율안전확인신고 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컨설팅 종료 후 무료로 알루미늄 명판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세이프어스

 

Q. 로봇 인증사업과 관련해 앞으로의 목표는.
A. 현재 다양한 로봇 시스템이 개발되고, 새로운 작업환경과 기술들이 도입되고 있는 시점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국내법, 고시, 기준, 가이드는 물론 국제기준, 규격 등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기준 등에 대해서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사에서는 직교좌표로봇, 다관절로봇, 협동로봇까지 다양한 산업용 로봇에 대한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로봇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봇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기술지도와 컨설팅을 지원해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 세이프어스

 

Q. 세이프어스의 향후 장/단기적인 비전.
단기적으로는 먼저 인증제도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아직까지 인증을 받지 않고 산업현장에 사용되고 있는 로봇이 많이 있으며, 산업용 로봇에 의한 재해 위험도가 일반 제조업보다 2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된 연구결과도 있다. 따라서 안전한 작업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스마트 팩토리, 협동로봇과 같은 제조현장의 혁신에 발 맞춰 보다 우수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확보한 후 안전한 산업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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