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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Focus Interview] 인아엠씨티(주), 3D비전 SOLOMON으로 Intelligent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풍부한 라인업으로 제조업 현장에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구축 정대상 기자입력 2019-06-27 09:04:20

인아엠씨티(주) 신동진 대표이사(사진. 인아MCT)

 

Q. 인아엠씨티(주)(이하 인아엠씨티)에 대한 소개.
A. 당사는 모션 컨트롤 기술(Motion Control Technology)과 자동화가 필요한 공정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딥러닝을 이용한 인공지능(AI) 비전 시스템, 협동로봇, 증강현실(AR), 스마트센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기존 공장 자동화 설비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스마트팩토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글로벌 기업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8월에 인아스마트팩토리사업부를 개설하면서 인공지능 3D비전 메이커 솔로몬(SOLOMON) 및 두산로보틱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다축 모션 컨트롤러 ‘IMC 시리즈’ 모션 컨트롤러를 자체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모션컨트롤 이더캣(EtherCat) 마스터인 ‘아이작(ISAC)’ 등 다양한 제품 및 생산량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엔지니어링도 제공하고 있다. 

 

Q. 귀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3D비전에 대한 소개.
A.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솔로몬은 AI비전, 3D비전, 3D스캐너 등의 제품 및 기술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인아엠씨티는 솔로몬과 2018년 1월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로봇 및 AI비전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D랜덤 빈피킹에 적합한 ‘AccuPick 3D’는 별도의 CAD 데이터 없이 임의의 대상물을 3D비전으로 딥러닝(Deep Learning) 인식하고, 6축 다관절로봇을 제어해 대상물을 분류하는 시스템이다. Accupick 3D 시스템을 활용하면 대상물의 이미지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로봇 훈련에 대한 작업을 간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복잡한 물체 및 패턴 인식이 가능하고, 동작 제어 및 충돌 방지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사용 친화적인 GUI 및 주요 로봇 브랜드 16개사와 호환이 가능해 사용성이 우수하다. 

 

사진. 인아MCT


또한 3D비전과 AI 기술로 대상물의 위치, 방향 등을 파악해 6축 다관절로봇을 제어하는 SolMotion은, SolMotion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이동 경로 입력 시 카메라 이미지 입력으로부터 대상물의 3차원 위치 좌표를 자동 인식해 시작점부터 종료점까지 추적 이동이 가능하다. 물체 위치 변경 등 변화하는 조건에서도 별도로 물체의 위치를 고정할 필요 없이, 로봇의 움직임에 따라 까다로운 윤곽을 따라갈 수 있다. 원하는 공정에 따라 그리퍼를 변경하기만 하면 실행이 가능하므로 시간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하며, 자동차 엔진 후드나 신발 밑창 실링 시스템 등 다양한 생산 공정 속 접착·포장 공정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솔로몬은 AI비전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대상물에 적용하기 위해 분할, 검출, 분류로 구성된 3가지 기능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현재 솔로몬의 제품들은 일본 자동차 제조 대기업, 미국 보틀(Bottle) 제조 대기업, 남미 대기업 등 유수 글로벌 회사의 제조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3D비전 빈피킹 데모기(사진. 인아MCT)

 

Q. 3D비전과 관련해 귀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A. 인아엠씨티는 AI비전, 협동로봇, 증강현실, 스마트센서 등 기존 공장자동화 설비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스마트팩토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스마트팩토리화’라는 현장의 요구에 대응해 대단위의 개조 없이도 간단하게 대응 가능하다는 것이 인아엠씨티 제품과 솔루션의 강점이다. 
또 단지 제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제품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도 인아엠씨티의 강점 중 하나다. 공장 자동화 전문 기업 인아그룹의 40년 노하우 및 넓은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엔지니어들은 각 제품, 브랜드에 대해 뛰어난 기술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엔지니어링 기술력으로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고객만족을 위한 차별화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전시회 참가, 필드 서비스, 기술 세미나, 출장 상담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Q. 향후 3D비전 사업과 관련해 어떻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인가.
A. 스마트팩토리화에 대한 기업의 니즈는 점차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중소·중견기업 현장에서 이를 적용하기에는 기술적·재정적인 한계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중소·중견기업 현장에서는 대기업과 달리 필요한 기능만 갖춘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앞서 언급했듯 로봇만으로 제어할 수 없는 불규칙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3D비전과의 연동은 필수적이다. 그런 점에서 솔로몬의 AI비전 시스템은 대단위의 시스템 변경 없이도 로봇에 설치만 하면 간단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어 적합하다. 이렇듯 인아엠씨티는 스마트팩토리화를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 현장을 1차 타깃으로 영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당사만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의 스마트팩토리화를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

 

3D비전 가이디드 로봇 자동차 엔진후드 실링 시스템 데모기(사진. 인아MCT)

 

Q. 향후 계획 및 목표.
A. 인아엠씨티는 창립 이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에 발맞춰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다. 지난해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을 앞세워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다양한 제품군과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고객의 수요에 발맞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기업 현장은 물론 중소 제조사 현장까지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으로, 특정 업계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현장의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나가고자 한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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