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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전문 기업 (주)다산뉴텍, 모듈타입의 3D 콤팩트 센서 선보여 듀얼 헤드 센서 강점 살려 정대상 기자입력 2019-05-22 10:36:08

비전 전문 기업 (주)다산뉴텍(이하 다산뉴텍)이 모듈 타입의 3D 콤팩트 센서(Modular 3D Compact Sensors) 신제품을 출시했다. 
동사의 MCS(Modular Compact Sensors) 시리즈 3D 센서는 레이저 삼각측량 방식을 제공하며, 하우징을 모듈식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센서모듈과 레이저모듈, 그리고 필요에 따라 링크모듈까지 추가될 수 있다. 센서모듈에는 렌즈와 밴드패스 필터를 포함한 코어 전자 부품이 내장됐고, 레이저모듈은 라인 레이저 프로젝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링크모듈은 레이저모듈을 센서모듈에 기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다산뉴텍 관계자는 “MCS 시리즈를 통해 고객은 사전에 이미 구성된 모델을 선택하고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자체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다”라며 “고객은 스캔 폭(X-FOV), 작동 거리, 프로파일 당 포인트 그리고 스캔 속도 등 원하는 성능에 대한 데이터를 지정하고, 해당 모듈로 구성된 3D센서를 받을 수 있다. 추가 비용이나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도 측정 작업을 위해 완벽하게 맞춤화된 솔루션을 얻을 수 있으며, NRE 비용 없이 최대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산뉴텍이 모듈형 3D센서 제품을 출시했다(사진. 다산뉴텍).

 

MCS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은 듀얼 헤드 센서, 즉 2개의 센서모듈로 모든 구성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완전히 다른 측정 작업을 수행하는 서로 다른 성능 데이터의 센서모듈을 병렬로 연결하는 것은 물론, 맞물림 없는 3D 이미지 덕분에 더욱 높은 측정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복잡하지 않은 맞춤형 솔루션은 여러 부품 특성을 검사하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각각의 측정 작업을 위해, 특별히 보정해야 하는 몇 종류의 일반적인 개별 센서를 사용하는 등의 시간 소모가 큰 설치 방식은 이제 과거의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다산시스템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다산뉴텍은 2003년 3D비전팀을 구성하고 이후 2005년 소프트웨어팀을 출범, 비전 솔루션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2D/3D 관련 비전 제품군을 비롯해 플렉시블 피더, 빈피킹 시스템, 자동차 감시 솔루션, 비전 라이브러리, 레이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럽시장 점유율 1위의 Common Vision Blocks(독일), AUTOMATION TECHNOLOGY, AQSENSE 등의 다양한 3D 카메라, 소프트웨어 제품군들을 기반으로 위치파악, 유무판단, 바코드 인식과 같은 2D, 면적, 부피, 찍힘 등 표면의 미세부분까지 측정 가능한 3D 기술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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