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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020년 ‘로봇택시’ 운영 계획 밝혀 정대상 기자입력 2019-05-13 09:11:47

테슬라가 2020년 로봇택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테슬라가 오는 2020년까지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로봇택시(Robot Tax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0년 자율주행 공유 네트워크를 보다 광범위하게 전개하기 위한 첫 번째 행보로 로봇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CEO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본사에서 개최된 ‘자율투자자의 날(Autonomy Investor Day)’ 행사에서 로봇택시 서비스에 대해 말하고 , 내년 말 일부 지역에서 로봇택시 관련 규제에 대한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테슬라 로봇택시 프로젝트는 테슬라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테슬라 네트워크’에 공유하면 사용자는 전용 앱을 통해 해당 테슬라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테슬라는 운임의 일부(25~30%가량)를 수수료로 얻고, 나머지 비용은 소유주가 가지게 되는 구조이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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