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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인재 육성 추진 인력-취업 '兩亂' 해결 위해 나선다! 정대상 기자입력 2019-04-12 18:26:43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 본원 전경(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이 12일(금) 인공지능 실무인력 양성 과정을 통한 로봇 분야 청년인재를 집중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까지 약 24억 원을 투입해 총 144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편의점, 카페, 병원, 마트 등 서비스 산업의 무인화·스마트화에 필수적인 자율주행 및 물체·사람(얼굴) 인식 기술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특히, ‘아마존고’와 같은 무인상점을 모사한 리빙랩 기반 교육을 통해 개발기술을 바로 현장에 적용하는 등의 실습을 추진,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지원한다. 


머신러닝, 영상인식, 모바일로봇 운용 등 7개의 이론 및 실습 교과과정은 풍부한 로봇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한 전문가로 강사진이 구성되며, 프로젝트는 (주)유진로봇, (주)티로보틱스 등 로봇 전문 기업 재직자들이 멘토링, 평가위원 등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기업이 프로젝트에 멘토 및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우수한 인력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강생에게는 기업홍보 세미나, 기업현장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해 양방향 채용연계의 기회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업책임자인 KIRO 정구봉 책임연구원은 “산업체에서 실제로 필요한 인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력”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업체에는 맞춤형인재 발굴의 기회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이공계 청년들에게는 이론과 실무경험을 고루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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