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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LAS 2019] 쏠트, 만능재료시험기 ST-1001 등 출품 항상 연구하고 제품 개발에 매진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박병찬 기자입력 2019-03-21 14:19:48

<쏠트 전경>

 

쏠트가 지난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된 제25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9(25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쏠트는 만능재료시험기 ST-1000 시리즈를 선보였다.

 

<ST-1000>

 

ST-1001의 경우, 금속, 플라스틱, 바이오, 복합재료, 고무, 부품, 자동차, 항공우주, 섬유 등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 분야 또는 산업에서의 각종 재료의 물리적인 특성시험의 요구사항에 맞는 다양한 그립, 신율계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SALT사의 ST-Series 1000은 금속, 플라스틱, 바이오, 복합재료, 와이어, 종이 및 필름, 고무, 자동차, 소형 부품 및 전자 장비, 항공우주, 섬유 등 각종 재료의 물리적인 특성시험을 하기위한 재료 물성 시험기로서 시험의 진행과정,데이터의 분석 및 시험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다양한 시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5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9는 이번에 소재 전문 전시회인 ‘플라스틱+고무소재 및 복합재료 전시회(M-KOPLAS 2019)’와 동시 개최됐다. 2019년 새로이 열린 M-KOPLAS는 KOPLAS에서 국내외 참관객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소재 품목을 플라스틱 및 고무 소재와 복합재료로 확장해 선보였다. 이를 통해 M-KOPLAS 2019와 금번 25회를 맞이한 KOPLAS 2019는 역대 최대인 26개국 572개사가 참가했다.

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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