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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R&D 역량 제고 위해 ‘연구인력 인건비 지원’ 전문지식 보유한 학·석·박사 채용 시 연구인력 인건비 50% 지원 김지연 기자입력 2019-02-28 10:36:12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월 25일(월) 중소기업 연구인력 채용·파견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3월 13일(수)부터 27일(수)까지 참여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구인력 채용·파견 지원 사업은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애로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당 연구소에서 근무할 인력을 직접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재직 연구원을 파견 받아 활용할 경우 정부에서 인건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올해 연구인력 지원 사업에 투입될 예산을 작년 대비 18.4% 증액('18년 245억 원→'19년 290억 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원규모를 36.7% 확대('18년 744명 → '19년 1,017명)한다는 계획이다.

 

기준연봉 대비 정부지원금(자료. 중소벤처기업부)


아울러 그 동안 중소기업의 수요는 높았으나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던 현장 인턴 경험이 많은 학사 연구 인력에 대한 채용을 신규로 지원(70명)하고, 또한 연봉이 높지 않은 벤처기업에 연구 인력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신진 연구인력 지원 사업’에 가점(3점)을 부여하며, 근무여건에 따라 기준연봉을 확대해 장기재직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 참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연구인력 부족문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신규 연구인력 채용 및 R&D추진을 통해 기술 혁신, 기업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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