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Monthly Focus Interview ] (주)휴먼텍, 사용자 현장에 적합한 사출 자동화 제안 취출로봇, 다관절로봇, 협동로봇 올라운더 정대상 기자입력 2019-02-28 07:20:54

(주)휴먼텍 황교중 대표이사(사진. 로봇기술)

 

Q. (주)휴먼텍(이하 휴먼텍)에 대한 소개.
A. 휴먼텍은 로봇SI를 기반으로 사출성형 자동화 토털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의 취출로봇 양산부터 맞춤형 사출성형 자동화 라인 코디네이터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당사는 몇 해 전부터 다관절로봇 판매망 등을 이미 구축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며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 쉬운 프로그래밍과 오퍼레이팅, 그리고 안정성 등이 강점인 협동로봇 분야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다. 

 

Q. 휴먼텍의 강점은.
A. 당사는 사출 자동화와 관련해, 취출 이후의 후 공정 자동화까지 대응 가능한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제안하고 있다. 

 

Q. 사출성형 분야의 경우, 다관절로봇과 협동로봇 중 어떠한 로봇을 더 선호하는지.
A. 아직까지는 선호의 문제라기보다 각 로봇이 지닌 특성에 따라 수요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두 로봇의 장·단점이 뚜렷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당사는 현장 상황 및 고객의 요구에 따라 보다 적합한 로봇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Q. 풍부한 레퍼런스가 눈에 띈다. 소개할 만한 사례가 있다면.
A. 휴먼텍은 태생부터 사출성형 공장 자동화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이 분야에서 다수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최초 6개 업체가 경합해 최종적으로 당사 기술이 인정받은 I사 프로젝트의 경우 자동화를 위한 금형 조건 컨설팅부터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구축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약 30억 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
또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다관절로봇 브랜드 A사에서 성공하지 못했던 자동화 시스템을 당사가 수주해 성공한 사례도 있다. N사의 선루프 자동 인서트 자동화 프로젝트의 경우, 당사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자동화를 구축함으로써 올해 추가 수주까지 연결됐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을 고객사와 함께 공동으로 특허출원했다는 점에더 더욱 의미가 깊다. 
이 밖에 인도네시아 K사의 경우, 휴먼텍의 기존 레퍼런스를 확인한 고객사가 접근해 현재 골프화 인서트 자동화 프로젝트의 마무리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협동로봇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5억 원 규모의 자동화 공정을 마무리한 N사 프로젝트의 경우 협동로봇 3대를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켜 고객 만족을 이끌어냈다. 해당 프로젝트 진행 중 자동화 공정 구축 시 발생했던 협동로봇 프로그램 문제 등을 제조사에 피드백하고, 해당 제조사가 신속하게 이에 대응해 문제를 해결했는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 과정에서 오히려 제조사가 자사 협동로봇에 대한 응용 방법 등을 문의하기도 했다. 실제로 로봇 제조사 측에서 고객사의 자동화 공정 취재 등을 요청하고, 당사에는 시스템 파트너 관계를 제안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협동로봇을 이용한 N사 프로젝트 현장(사진. 휴먼텍)

 

Q. 휴먼텍의 올해 목표는. 
A. 올해로 휴먼텍은 5년차를 맞이했다. 현재 플라스틱 시장은 자동차 분야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국내 시장은 자동차 산업의 침체로 유수 메이저 설비 업체(사출기, 로봇, 주변기기 등)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휴먼텍은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미 휴먼텍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한 업체들이 자동화 계약을 진행한 상황으로, 연초부터 3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올해 매출목표인 80억 원 돌파를 위해 노력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확신하며, 휴먼텍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 

정대상 기자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