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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Focus Interview] (주)나우테크닉스, 풍부한 로봇 라인업과 레퍼런스  협동로봇부터 다관절로봇까지 라인업 확장 정대상 기자입력 2019-02-28 07:13:27

(주)나우테크닉스 정태우 팀장
 

Q. (주)나우테크닉스(이하 나우테크닉스)가 협동로봇과 다관절로봇을 함께 취급하는 이유는.
A. 협동로봇과 다관절로봇의 시장은 완전히 다르다. 다관절로봇은 다품종 대량 생산 시 생산량 증대를 위한 자동ㄴ화에 적합하고, 협동로봇은 소품종 대량 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쉬운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다. 단순 반복 작업 등에 작업자 대신 사용되며,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당사는 두 시장 모두 대응하기 위해 한화정밀기계의 협동로봇과 이탈리아의 글로벌 로봇 메이커 코마우(COMAU)의 다관절로봇을 모두 취급하고 있다. 

 

Q. 이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주목할 만한 레퍼런스는.
A. 협동로봇 관련 레퍼런스로는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볼트체결, 조립, 공정 간 이송, 게이트 커팅, 사출 인서트, 머신 텐딩 등 협동로봇을 적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공정에 대해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마우와 다관절로봇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일반 다관절로봇도 여러 사출성형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코마우는 FCA 자동차 그룹의 계열사로, 특히 자동차 제조 공정에 대한 훌륭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어 기술 협력을 통해 여러 유럽의 우수한 자동화 레퍼런스를 국내 시장에 더욱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나우테크닉스 사출성형 협동로봇 시스템 구축 사례(사진. 나우테크닉스)

 

Q. 사출자동화 분야에서 나우테크닉스의 강점은.
A. 나우테크닉스는 사출자동화를 비롯해 전반적인 산업에 협동로봇, 다관절로봇 관련 자동화 장비를 제작, 납품하고 있다. 한화정밀기계의 협동로봇 대리점 및 코마우의 한국 총판으로서 로봇 공급과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자동화 장비 제작을 병해하고 있다. 
또한 기존 로봇 고객의 자동화 장비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쿠카(KUKA)와도 플라스틱 부문 공식 파트너를 맺었으며, 이 밖에 고객사가 요구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을 활용해 자동화 장비를 제작, 납품하고 있다. 
당사의 모든 인력은 자동화 및 취출용 로봇 분야에서 10여년 이상의 경력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따라 로봇 자동화에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유럽 자동화 관련 기업들과의 기술협력으로 선진 자동화 사례를 확보해 국내에 제작, 공급하고 있다. 

 

나우테크닉스 사출성형 협동로봇 시스템 구축 사례(사진. 나우테크닉스)


Q. 향후 사출 분야의 다관절로봇 적용 전망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A. 다관절로봇은 사출성형뿐만 아니라 국내 제조시장에서 당분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출성형 분야의 경우, 우선 1,300톤 이상의 대형 사출기에는 기존의 직교로봇에서 다관절로봇으로 트렌트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국내 제조 환경의 변화로 사출 분야에서도 다양한 자동화 공정의 적용을 통한 제조 공정 개선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자동화 공정 적용을 위한 다관절로봇 적용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Q. 올해의 전망 및 목표는.
A. 올해 국내 경제 전망이 긍정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로봇 수요 시장으로 보면 올해 다관절로봇, 협동로봇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로봇 단품 또한 협력 SI업체 및 대리점들을 통해 공급,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며 자체적으로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는 로봇 자동화 설비 또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및 판매할 예정이다. 
작년 신규 사업 분야 확대 및 장비 개발 등의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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