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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측정 솔루션 파워인스펙트 및 다관절 측정기 선보여 임진우 기자입력 2018-10-26 18:44:48

한국델켐(주)가 2018 한국자동차산업전에 참가했다(사진. 한국델켐(주))

 

한국델켐(주)(이하 한국델켐)은 지난 10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인천시 송도에서 개최된 ‘2018 한국자동차산업전(KOAA SHOW 2018, 이하 코아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코아쇼는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산업 국제전시회이다. KOTRA가 주최하고 Global TransporTech와 2017년부터 합동 개최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관련 전시회 중 참가업체가 가장 많고, 해외 참가업체 비중이 높아 가장 많은 해외 구매자가 방문한다.
한국델켐은 제품·시제품 디자인부터 제작, 가공 및 측정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부품 생산의 모든 과정에 관련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코아쇼에 참가해 자동차 산업에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이번 코아쇼에는 한국델켐의 파워인스펙트(POWERINSPECT)를 주력으로 출품하고, 다관절 측정기과 레이저 스캐너도 함께 선보였다.

 

한국델켐(주)가 2018 한국자동차산업전에 참가했다(사진. 한국델켐(주))


파워인스펙트는 복잡한 형상의 자유곡면형상을 모든 상황에서 쉽게 측정할 수 있는 CAD 기반의 3차원 측정 솔루션이다. 완벽한 CAD 데이터 호환성을 자랑하는 파워인스펙트는 모든 주요 CAD 포맷으로부터 쉽고 빠르게 어셈블리 값을 포함한 노미널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 공급 업체와 고객의 다양한 CAD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기업의 경우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매뉴얼 측정기, CNC CMM, 이동식 측정기, 레이저 스캐너, 광학 측정기, CNC 공작기계 등 다양한 장비와 함께 사용될 수 있다. 모든 측정 장비에 대해 단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복잡성을 제거하고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며, 모든 장비를 하나의 측정 환경 시스템에서 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MCT 상에서 바로 공작물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공작물을 측정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소요 및 세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감소시킨다. 가공 편차가 표시되어 공작물을 측정실로 옮기지 않은 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하면 재가공을 하면 된다.
이외에도 한 번의 클릭만으로 측정 결과를 한눈에 파악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보고서가 자동으로 생성돼 간편하게 내려 받을 수 있다. 


한국델켐 측정 장비팀 김대경 팀장은 “사용하기 편리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구성, 짧은 학습 시간, 측정에 필요한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 등을 고려했을 때, 파워인스펙트가 생산 현장에 가장 적합한 측정 솔루션인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파워인스펙트와 측정 하드웨어를 결합해 생산 현장에 가장 이상적인 측정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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