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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덴소 계열사, 덴소코리아로 통합! 계열사 일원화로 조직 체질개선 실시 임진우 기자입력 2018-08-10 14:28:30

국내 덴소 계열사들이 덴소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통합된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사이자 로봇 전문 기업인 덴소가 지난 7월 2일 한국 내 3개 법인을 통합, 덴소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 덴소코리아의 CEO에는 김경섭 전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대표가 취임됐다. 


3개 법인이 통합된 덴소코리아는 연 매출 1조 원, 2,300여 명의 사원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이다. 회사는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및 한국 내 사업체질 강화를 위해 분산된 법인들을 통합, 시너지를 도모한다. 


덴소코리아 관계자는 “그간 한국 내 덴소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과 영업 법인이 별개로 운영돼 조직 효율 개선이 필요했다”라며 “‘하나의 덴소를 만들자’는 기치 아래 대표이사를 단일화하면서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 덴소인터내셔널코리아 등의 사명을 덴소코리아로 통일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덴소코리아는 오는 2025년까지 매출 1조 5천억 원, 2030년까지 매출 2조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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