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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8] 삼영기계, 모래 이용한 3D프린팅 금형 전시 국내 최초 샌드 3D프린팅 방식 양산 적용 정대상 기자입력 2018-04-12 13:08:40

삼영기계 전시 부스

 

삼영기계가 지난 4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 ‘SIMTOS(The 18th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18’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샌드 3D프린팅 기술을 뽐냈다. 

 

모래를 소재로 3D프린팅한 제품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바인더젯팅 방식의 샌드 3D프린터를 도입한 삼영기계는 국내 최초로 실제 양산에 이를 적용했다. 

현재 동사는 목형 또는 금형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단기간에 생산 가능한 샌드몰드(모래 금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복잡도가 높고 고정밀도를 요구하는 금형 및 코어, 시제품 제작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 금형 기준 1800X1000X700m³의 초대형 금형 제작도 가능하다. 

 

삼영기계 주조 제품

 

샌드 3D프린팅을 위한 유일한 소재인 독일 STROBEL QUARZSAND의 국내 독점 공급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회사 관계자는 "순도 99%, 입도 20~500마이크로미터 수준의 STROBEL QUARZSAND 실리카 샌드(규사)를 국내에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샌드 3D프린팅에 필요한 규사(실리카 샌드)

 

이 밖에 동사는 주조품 제작을 위한 3D모델링, 금형 설계, 출력, 탈사, 합형, 주조, 가공, 검사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 SIMTOS 2018은 세계 35여 개국에서 1,222여 개 사가 6,010부스로 참가해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 제품과 기술을 출품했다. 특히 5개 품목별 전문관에 1만 여 점의 제품 및 기술이 출품됨에 따라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 생산제조기술 전 분야의 트렌드 및 기술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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