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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8] 지매틱의 차세대 성장 동력 공개, 지매틱코리아 지매틱코리아 이종주 지사장 임진우 기자입력 2018-04-10 13:07:49

지매틱코리아 이종주 지사장

 

2018 심토스 유럽관에도 쟁쟁한 로봇 관련 기업들이 모였다. 세계 제조업 분야에 있어 가장 앞선 4차 산업혁명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대륙인 만큼, 선진화된 로봇 및 관련 솔루션들이 다수 전시됐다. 
참관객들은 국내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럽의 자동화 솔루션들을 확인하기 위해 2018 심토스 유럽관을 찾았다. 
스토브리코리아, 쿠카로보틱스와 같은 유럽계 로봇 제조사들은 차세대 제조 어플리케이션을, 슝크인텍코리아, 짐머그룹아시아, 지매틱코리아 등 관련 솔루션 기업들은 현 제조업 트렌드를 겨냥한 혁신 제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참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전기 그리퍼 및 EOAT 등으로 국내 시장에 이름을 알린 지매틱코리아가 이번 2018 심토스에서는 전동 ATC 및 RFID 태그 등 신선한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지매틱코리아 이종주 지사장은 “지매틱의 RFID 태그는 로봇 지그를 제작할 때, 지그의 각 부품들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고 이를 스마트폰 앱 등을 이용해 관리하는 솔루션으로서, 부품 종류 및 사이클 관리가 가능하고, 또한 로봇과 통신으로 연동함으로써 지그 교체 시 올바른 지그가 장착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라며 “현재 전용 앱이 개발되어 있고, 올 연말에는 클라우드 서버 연동을 통해 해외 공장 등 다수 공장의 지그 메인터넌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동 ATC는 지매틱이 선보인 최초의 ATC로서, 올해 대용량 라인업이 추가될 계획이다. 
이종주 지사장은 “현재 개발된 모델은 10㎏급 소형 제품으로서, 협동로봇 분야에 우선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제 협동로봇에 ATC를 장착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니들 그리퍼, 마그네틱 그리퍼 등 지매틱의 다양한 그리퍼를 툴 체인징하는 시연으로 ATC와 그리퍼를 동시에 홍보했다.”라고 설명했다.
 

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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