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SIMTOS 2018] 뉴로메카, 국내 최원천기술로 승부하는 국산 협동로봇 뉴로메카 정구희 과장 김지연 기자입력 2018-04-10 10:21:46

뉴로메카 정구희 과장

 

로메카대 규모의 생산제조 전문 전시회인 ‘2018 심토스(SIMTOS 2018)’가 지난 4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간 각 홀마다 전문관 단위로 배정됐던 부스 구성을 국가별 단위로 편성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상대적으로 참관객 비중이 낮았던 제2전시장에 글로벌 외국계 기업들을 포진시킴으로써 참관객들이 제2전시장을 찾도록 만들겠다는 전략이었다.
이에 따라 이번 2018 심토스는 제1전시장 1~5홀을 한국관으로, 제2전시장 7, 8홀과 9, 10홀을 각각 유럽관과 아시아·미주관으로 배정했다. 
한편 한국화낙 등 국내 제조업체로 등록된 일부 외국계 기업들의 모습 또한 한국관에서 볼 수 있었다. 
한국관에는 2018 심토스의 특별전으로 진행됐던 ‘4차산업특별관’이 설치됐다. 특히 특별관 내에 협동로봇전문관이 마련되어 한화정밀기계, 뉴로메카, 유니버설로봇 등 현재 국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수 협동로봇 전문 기업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두산로보틱스도 복합소재솔루션관에 참여해 볼거리를 더했다. 
이 밖에도 한국관에서는 디엠테크놀로지, 삼익THK, 한국화낙, NT로봇, 영창로보테크 등 다양한 로봇 전문 기업들이 참가했다.

 


뉴로메카는 2018 오토메이션월드에 이어 4일 만에 2018 심토스에 참가하는 강행군을 했다. 연초부터 보여준 뉴로메카의 공격적인 행보는, 지난해부터 관심을 고조시켜왔던 인디7(INDY7)과 인디 프레임워크2.0이라는 혁신적인 제어 알고리즘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알리기 위함이다. 
뉴로메카의 협동로봇은 임피던스 제어를 통해 민감하게 압력에 반응할 수 있고, 의도하지 않은 충돌에 대해서는 별도의 센서 없이 알고리즘만으로 충돌을 감지, 작업 중 발생될 수 있는 사고와 작업자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중국 OEM 협력을 통해 인디3/5/10 모델을 생산, 범용 협동로봇 시장을 개척해온 뉴로메카는 이번에 공개된 인디7을 통해 상위 수준의 라인업까지 확보한 모습이다. 
국내 생산 및 인디 프레임워크2.0 적용으로 상위 레벨의 어플리케이션에 대응 가능한 인디7은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확연한 차별화를 보여준다. 

 


특히 로봇 제어 기술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뉴로메카는 인디 프레임워크2.0을 통해 더욱 향상된 제어 알고리즘과 3차원 공간 임피던스 제어의 안정성 개선을 실현했다. 기구학적 특이점 근처의 강력한 작업 공간 제어와 학습 알고리즘 기반의 충돌감지 및 주력 보상, 강인제어 등의 기능도 인디 프레임워크2.0의 강점이다.

김지연 기자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