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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gie인터뷰] 슝크인텍코리아(주), 인더스트리4.0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제안 SEMICON KOREA 2018 INTERVIEW 정대상 기자입력 2018-02-03 16:05:18

슝크인텍코리아(주) 서참 차장


Q. SEMICON KOREA 2018 전시 부스에 대한 소개.
A. (주)대곤코퍼레이션 파트너사로서 함께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서는 슝크가 제안하는 인더스트리4.0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군은 퀵 체인지 팔레트 시스템인 ‘VERO-S’와 급전급기(전기와 에어를 공급하는 장치)라고 불리는 유틸리티 커플러이다. 

 

Q. VERO-S에 대해 소개하자면.
A. 우선 VERO-S는 제로 포인트 팔레트 체인지 시스템으로서, 예를 들어 바이스나 선반 척 등 어떠한 지그든 하단에 핀만 삽입하면 빠르게 세팅할 수 있다. 공작물 클램핑에 있어 1,000여 가지 이상의 조합을 가능하게 하는 독립적이면서도, 가장 큰 모듈러 시스템이다.

 

VERO-S


특히 이 간편한 셋업 과정에서 슝크가 보증하는 반복정도는 5μm(미크론) 이하로, 반복적으로 공정이 진행되는 분야에서 누적공차 및 치수공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반도체 웨이퍼 사이즈 변경, FPD 세대 변경 등에 있어 기존 시스템을 유지한 채 팔레트만 새롭게 제작해 핀으로 결합할 수 있어 장비 셋업 비용이 최대 90%가량 절감된다. 

 

슝크인텍코리아는 대곤코퍼레이션 부스에서 자사 솔루션을 함께 선보였다.

 

Q. 유틸리티 커플러는 어떠한 특징이 있나.
A. 슝크의 유틸리티 커플러는 전기와 에어를 공급하는 장치로서, 통신, 에어, 전기, 고전류, 냉각수 등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다. 어떠한 팔레트가 들어오든 이 유틸리티 커플러로 다양한 요소들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결합 시 X·Y 방향으로 ±4㎜, Z 방향으로 ±3㎜까지 위치를 보정해준다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슬라이드 대차든, 리니어 대차든 반복적인 작업 중 마모가 진행되어 Z축이 조금씩 낮아진다. 하지만 당사의 유틸리티 커플러는 최대한 풀 콘택트가 되도록 가이드핀을 따라 결착된다. 

 

유틸리티 커플러

 

Q. 해당 제품군들이 지니는 의미가 있다면.
A. 인더스트리4.0이란 매스커스터마이제이션(Masscustomization), 즉 다품종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서, 슝크의 제품군은 인더스트리4.0을 위해 필수적인 하드웨어라 할 수 있다. 장비가 어떠한 통신으로 연결되든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는 제조 현장의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목표는. 
A. 내구성과 정밀함은 슝크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다. 슝크가 제안하는 2년의 품질 보증 기간은, “최소한 그 이상의 내구성을 보장한다”라는 것을 이미 고객들로부터 검증받았고, 이에 따라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슝크를 선택하고 있다. 
향후로도 슝크가 주는 신뢰감에 걸맞게, 우수한 제품을 제안함으로써 고객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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