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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동일본, 가상현실로 안전교육 한다 츠미키제작, JR동일본에 VR 안전교육시스템 납품 정대상 기자입력 2017-09-28 19:06:40

일본 JR동일본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360°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위험행동을 하는 작업원을 지적하는 시스템으로, 츠미키제작이 JR동일본 니이가타 지점의 의뢰를 받아 VR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시스템을 개발, 지난 9월 4일에 납품했다.

 

지금까지 JR동일본 니이가타 지점에서는 노선관계 공사를 담당하는 현장 스태프에게 실제로 차량의 운전석에 승차, 운전사 시점을 체험하는 교육을 실시해왔다. 다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위험한 작업을 직접 느껴볼 수 없어 위기의식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교육수단 개발을 위해 VR기술을 적용, 이번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본 시스템은 VR고글로 관람하는 타입의 영상 콘텐츠로, 사용되고 있는 영상 촬영은 파노라마 촬영/제작사인 360이 담당했다. 실제 차량의 운전석에서 약 15분가량의 운전을 360° 실사 영상으로 촬영하고, 영상 내에는 다양한 작업원을 3DCG로 합성했다. 그 중에서는 위험행동을 하는 작업원이 있으며, 이러한 작업원을 지적하고 대답하는 내용의 교육을 받게 된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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